2021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 공지사항

사이트 내 전체검색

민족사 소식

좋은 책으로 좋은 세상을 꿈꾸는 민족사
공지사항

공지사항

2021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9-13 10:51 조회119회 댓글0건

본문

박광준 선생님의 저서 <초기불교- 붓다의 근본 가르침과 네 가지 쟁점>이 

2021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다는 소식 전합니다!

 

b3faab291a39631fd26d32b1c0515fc0_1631497980_333.jpg 

이 책은 초기불교와 관련하여 학계에서 아직까지 합의되지 않은 핵심 쟁점들 네 가지를 정리한 뒤 그에 관한 저자의 견해를 제시하는 데 내용 절반을 할애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핵심 쟁점 네 가지는 다음과 같다. 쟁점 ①: 깨달음의 조건은 무엇인가? 쟁점 ②: ‘육년고행설’이라는 오해는 어떻게 고착화되었는가? 쟁점 ③: 붓다는 윤회를 어떻게 보았는가? 쟁점 ④: 붓다 업론과 바라문 업론은 어떻게 다른가? 저자는 초기불교를 만들어 낸 사회‧문화적 바탕과 역사적 배경을 논리적 ‧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그 교리에 관련된 몇 가지 쟁점을 명료화한다. 이를 통해 네 가지 쟁점에 대한 나름의 해명을 시도하는데, 이는 많은 논란거리를 포함하고 있다. 또 인간 붓다의 가르침을 실천해 가면서 전에 없이 평화를 느끼게 된 저자의 체험담이 소개되기도 한다. 이런 개인적 체험담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부록에는 저자가 인도에서 찍은 사진 46점의 컬러 사진도 수록되었다. 초기불교의 사실성을 뒷받침해 주는 사진들만을 가려 뽑은 것이다. 본문 내용과 연계되어 있으므로, 그때그때 사진과 해설을 참고하면 본문의 내용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 박광준 


1958년 통영 출생.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정부 초청으로 유학하여 일본 북쿄대학(佛教大学)에서 영국복지사상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여자대학교(현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1990~2002), 중국 시베이대학(西北大学) 객좌교수, 동국대학교(서울) 객원교수, 중국 옌벤대학(延辺大学) 대학원 객원교수, 중국사회과학원 인구·노동경제연구소 방문학자를 역임하고, 2002년 이후 현재까지 북쿄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불교사상을 포함한 동서양 복지사상, 동아시아 사회정책(역사) 비교연구가 주된 연구영역이다. 저서로는 『사회복지의 사상과 역사』,『붓다의 삶과 사회복지』, 『조선왕조의 빈곤정책: 중국·일본과 어떻게 달랐나』 등이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3150) 서울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1131호 Tel. 02-732-2403, 2404Fax. 02-739-7565
사업자등록번호. 102-98-13171대표.윤재승E-mail. minjoksabook@naver.com
ⓒ minjok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