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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마대사 소실육문

   red00_next.gif저   자 : 인해 역주
   red00_next.gif판   형 : A5
   red00_next.gif출간일 : 2008-02-26
   red00_next.gif페이지 : 232쪽
   red00_next.gifI S B N : 9788970094212
   red00_next.gif정   가 : \18,000

   red00_next.gif독자서평 쓰기

 [품절]


 

 

󰡔소실육문󰡕은 달마대사가 중국의 소실산에 머물면서 9년 동안 면벽수행하였던 여섯 가지 법문을 통칭하여 부르는 말이다. 「심경송(心經頌)」과 「파상론(破相論)」, 「이종입(二種入)」, 「안심법문(安心法門)」, 「오성론(悟性論)」, 그리고 「혈맥론(血脈論)」이다. 일종의 달마전집이라 할 수 있는 책이다.
달마대사의 선법(禪法)은 중국 선종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남종선(南宗禪)의 성립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소실육문󰡕은 달마스님의 깊은 체험을 담고 있는 것으로 초기 선법수행의 사상적 근거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달마어록은 선학을 연구하거나 참선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한번은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다.

「심경송」은 반야심경의 구절을 따라 송을 붙여 전체의 대의를 명료하게 풀이한 것이고, 「파상론」은 「관심론(觀心論)」을 달리 부르는 것으로 일체 만법의 근본이 마음이므로 마음을 알아야 법을 바로 알 수 있다는 주장을 내세운 법문이다. “마음을 관하는 법 하나가 이 세상 모든 행을 거둔다(觀心一法 總攝諸行)”는 말은 불교 수행의 본질을 대변하는 말로 자주 인용되는 것이다.
「이종입」이란 「이입사행론」의 전반부인 사행까지 설명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입(二入)이란 이(理)로 들어가는 이입(理入)과 행으로 들어가는 행입(行入)으로, 도에 들어가는 두 가지 문을 말한다.
「안심법문」은 미혹과 깨달음의 미오(迷悟)의 관계를 사람과 법 곧 주관과 객관의 두 입장을 설정하여 사람이 법을 따르는 것은 미혹했을 때의 일이나, 깨달았을 때에는 법이 사람을 따르게 된다는 논리를 전개하여 안심법문의 요지를 간략히 설명해 놓았다.
「오성론」은 도의 정체와 수행의 정체를 논하고 적멸한 도(道)는 상(相)을 여읜 수행이라야 얻을 수 있다고 밝히면서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 무심의 경지에서 수행이 이루어짐을 설하고 있다.
이상의 여섯 가지를 수행의 문으로 하여 결국 깨달음의 세계 곧 도에 들어가는 방편을 설해 놓은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이 책은 선종 초창기의 선관(禪觀)을 엿보게 할 뿐만 아니라, 선학의 이론을 세우는 데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문헌학적

 

통도사에서 요산 지안 스님을 은사로 득도. 해인사 강원 졸업(40회). 동국대 선학과 및 동 대학원(석사) 졸업. 동화사 승가대학․동국대학교 강사 역임. 조계종립 은해사 승가대학원에서 경학 연구. 「南宗의 禪思想 硏究」 등의 논문이 있음.

 

1. 달마 이전의 선법
2. 보리달마의 생애
3. 달마의 출생과 출생지인 인도 지역에서의 교화
4. 달마의 중국 도래
5. 보리달마의 입적과 신기한 행적
6. 보리달마와 󰡔소실육문(少室六門)󰡕
第一門 般若心經頌
第二門 破相論
第三門 二種入
第四門 安心法門
第五門 悟性論
第六門 血脈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