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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용 경전세트 2 (유마경, 금강경, 아함경)

   red00_next.gif저   자 : 무비 스님, 이중표, 돈연
   red00_next.gif판   형 : 변형 4·6판 양장본
   red00_next.gif출간일 : 2019-02
   red00_next.gif페이지 : 588쪽
   red00_next.gifI S B N : 979-11-89269-12-8
   red00_next.gif정   가 : \30,000

   red00_next.gif독자서평 쓰기


 

 

불교는 고통,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종교이다. 고통, 괴로움은 한마디로 에고로부터 발전한다. 자기, 지나친 자존심, 명예, 권위 등이 고통, 괴로움을 유발하는 근원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가치관이 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개개인에게는 통속적인 가치관처럼 정착되어 있다. 결국 마음의 괴로움은 과도한 에고 때문에 일어난다.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으뜸은 부처님 말씀이 담긴 경전 읽기가 아닐까 싶다.
불교전문 출판사인 민족사에서 대중들이 읽기 편한 선물용 경전세트 두 번째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선물용 경전세트 2에는 무비 스님께서 번역하신 유마경, 이중표 선생님이 번역하신 산스끄리뜨 한글 번역 금강경, 돈연 스님의 아함경, 이렇게 3권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다.
이 책의 특징은 디자인과 스타일이 대중적이면서도 매우 우아하고 품격이 있다는 것이다. 불자들이 서로서로 선물하기에는 품격과 가격에서 안성맞춤이라는 평이다. 우리 불자들도 앞으로 다른 어떤 것보다 선물용 경전세트를 선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선물용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 바로 민족사에서 펴낸 선물용 경전세트 2다. (낱권으로도 판매한다.)


멋스러운 본문 디자인과 표지,
양장제본으로 품격 있게 만들어진 선물용 경전세트 2
유마경, 금강경, 아함경으로 구성!

이번에 민족사에서 펴낸 선물용 경전세트는 불자는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좋아하는 유마경, 금강경, 아함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휴대할 수 있는 작은 판형인데도 글씨는 최대한 키웠다. 또 디자인이 세련되어 불교경전의 이미지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 실용성도 있는데다 고급한 양장본으로 소장가치도 있어 선물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기쁨과 감동을 줄 만하다.


♠유마경(무비스님 번역) - 부제: 대승불교운동의 선언서

유마경은  재가의 거사인 유마힐을 중심인물로 내세워 대승불교의 진수를 강조하고 있는 경전이다. 유마거사는 세속에 있으면서도 대승의 보살도를 성취하여 출가자와 동일한 거사였다.
유마거사는 꾀병을 핑계로 문병 오는 사람에게 대승의 가르침을 설한다. 유마경의 가르침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현실의 국토가 곧 불국토라는 것이다. 불국토가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고, 현재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곳이 바로 불국토라는 것이다. 불국토란 고통이 없는 행복한 곳으로 곧 극락, 유토피아를 말한다, 그 대표적인 말이 “이 마음이 청정하면 국토(이 세계)도 청정하다.”이다. 이 말은 현실의 이 국토, 즉 이 세상, 이 사바세계가 바로 괴로움이 없는 정토, 불국토가 될 수도 있고 고통으로 가득 찬 지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당사자의 마음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둘째, 자비정신이다. 유마거사는 자신이 병든 이유를 “어리석음과 탐욕, 성내는 마음으로부터 내 병이 생겼습니다. 모든 중생들이 병에 걸려 있으므로 나도 병이 들었습니다. 만일 모든 중생들의 병이 나으면, 그때 내 병도 나을 것입니다.”라고 한다. 유마거사의 이 말은 중생과 고통을 함께하는 보살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셋째 불이(不二)사상, 평등사상이다. 출가, 재가와 같은 이분법적 구분으로는 궁극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 모든 것은 둘이 아닌 하나이다. 보리와 번뇌가 둘이 아니고,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며, 정토와 예토(사바세계)가 둘이 아니라는 불이(不二)사상은 절대 평등을 강조한다. 둘이 아닌, 차별이 없는 세상, 모두가 하나인 불이의 경지에 들어가야 비로소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산스끄리트 한글 번역 금강경(이중표 교수 번역)-부제: 열반으로 가는 길

금강반야바라밀경은 공사상, 공(空)의 이치를 설한 대표적인 대승불교 경전이다. 공(空)사상의 핵심은 모든 현상은 실재하는 것, 실존하는 것으로 보지 말라는 것이다. 모든 것은 일시적으로 성립된 것에 불과하며, 자신의 마음, 자기의 의식에 의하여 형성된 것이 가상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물질적 현상, 심적(心的) 현상 등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번뇌와 망상,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현상세계, 삼라만상을 실존하는 것으로 본다면, 집착을 일으키게 되고 집착이 곧 고(苦)의 뿌리,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눈앞에 보이는 현상, 마음의 변화, 번뇌를 영원한 것, 실존하는 것으로 본다면 그것은 하나의 착각에 불과하다는 것이 금강경에서 설하고 있는 공사상의 핵심이다.
금강경은 한국불교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경전 가운데 하나이다. 금강은 다이아몬드를 뜻하며 곧 견고하고 날카로운 지혜(반야지혜)로 번뇌를 타파하라는 것이다. 금강석과 같이 견고한 지혜를 얻어 무명을 타파하고 열반에 이르라는 부처님의 말씀이다


♠아함경(돈연 번역) - 부제: 인생의 지침

아함경은 부처님의 가르침, 법문을 모은 것이다. 따라서 아함경의 전체는 매우 방대하다. 민족사 판 아함경은 방대한 아함경 속에서도 따라서 주옥같은 경전들을 뽑은 것이다. 쉽고 교훈적인 중요한 경전을 선별·발췌한 것이다. 불자들이 언제나 생활의 순간순간 즉시 짧게 활용할 수 있고, 삶에 꼭 필요하고 유익한 경전 중심으로 뽑은 것이다.

아함경은 4종류로 분류한다. 그것을 4아함이라고 하는데, 4아함은 경전의 길이를 기준으로, 장아함(長阿含)과 증아함(增阿含), 취급하는 주제나 대화자의 종류 등에 따라 집성한 잡아함(雜阿含), 교리에 따라 분류한 증일아함(增一阿含)이 있다. 이것이 4아함이다.
‘아함’이라는 말은 산스크리트 ‘아가마’의 음사이며, ‘예로부터 전해온 가르침’, 즉 붓다의 가르침을 전하는 경전을 의미한다.


행복한 삶을 위한 선물

나 자신을 위해, 사회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 유마경, 금강경, 아함경. 이 세 경전을 통해서 답답하고 복잡하게 얽힌 마음을 풀어내 보자. 이것이 나와 세계의 운명을 바꾸는 수행법이고 행복한 삶으로 가는 지름길이리라.
그래서 부처님 말씀이 담긴 경전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선물이고, 나 자신을 비롯해 사랑하는 이들에게 경전을 선물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복덕을 짓는 일이다. 수많은 경전에서 법보시가 최고의 공덕이라고 찬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뜻 깊은 날, 특별한 날, 선물을 해야 하는데, 무엇을 할까 고민될 때 추천하기 좋은 책, 민족사에서 펴낸 선물용 경전세트,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선물 중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무비(無比) 스님

부산 범어사에서 여환(如幻) 스님을 은사로 출가,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였으며, 해인사・통도사 등 여러 선원에서 안거하였다. 이후 오대산 월정사에서 탄허 스님을 모시고 경전을 공부한 무비 스님은 탄허 스님의 법맥을 이은 대강백으로 통도사·범어사 강주, 조계종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 조계종 교육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범어사 한주로 계시면서 많은 집필 활동과 아울러 전국 각지의 법회와 인터넷카페 염화실에서 불자들을 만나고 있다. 역저서로 『무비 스님
과 함께하는 불교공부』, 『화엄경현토과목』(4권), 『보현행원품 강의』, 『유마경, 사람들이 아프니 나도 아프다』, 『이것이 간화선이다-서장 강설』, 『백운 스님 어록』, 『나옹 스님 어록』 등 다수가 있다. 인터넷카페 염화실(http://cafe.daum.net/yumhwasil)의 문을 두드리면 시공을 초월하여 스님을 만날 수 있다.

이중표

1953년 전남 화순 출생, 전남대 철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불교학과 석사·박사, 전남대 철학과 교수·전남대 호남불교문화연구소장, 범한철학회장(역임), 불교학연구회장(역임), 저서로 『아함의 중도체계』 『불교의 이해와 실천 Ⅰ·Ⅱ』 『근본불교』 『불교란 무엇인가』 『붓다가 깨달은 연기법』. 역서로 『불교와 일반시스템론』 『불교와 양자역학』 『역주 정선 디가 니까야』 『역주 정선 맛지마 니까야(상·하)』 등 다수가 있다. 현재 근본불교연구회[네이버카페 지혜, 와서 보라(http://cafe.naver.com/mettacafe)] 지도법사로서 서울·광주·구례에서 니까야 공부를 지도하고 있다.

돈연

1949년 전남 나주에서 출생하였으며, 현재 강원도 정선의 두타산 북쪽 기슭에 두타초암(頭陀草庵)을 짓고 농사를 지으며 정진하고 있다. 시집으로 『벽암록』, 『순례자의 노래』, 『산사의 하루』, 『원시경전 잡아함경』 등이 있다.

 

유마경

제1장_ 불국품(佛國品) … 007
부처님의 나라
제2장_ 방편품(方便品) … 032
방편으로 병을 보이다
제3장_ 제자품(弟子品) … 042
불제자들의 어려움
제4장_ 보살품(菩薩品) … 069
보살들의 어려움
제5장_ 문수사리문질품(文殊師利問疾品) … 091
문수보살의 문병
제6장_ 부사의품(不思議品) … 108
불가사의 해탈
제7장_ 관중생품(觀衆生品) … 119
중생의 실상
제8장_ 불도품(佛道品) … 136
비도(非道)와 불도
제9장_ 입불이법문품(入不二法門品) … 156
불이의 법문으로 들어가다
제10장_ 향적불품(香積佛品) … 168
향적여래의 설법
제11장_ 보살행품(菩薩行品) … 182
보살행의 일체 공덕
제12장 견아촉불품(見阿閦佛品) … 197
아촉불을 친견하다
제13장_ 법공양품(法供養品) … 208
최고의 공양은 법공양
제14장_ 촉루품(囑累品) … 218
모든 보살에게 부촉하다

•유마경 해제 … 224


금강경

제1_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 010
금강경이 설해진 인연
제2_ 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 … 012
수보리가 법문을 청하다
제3_ 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 … 014
대승의 근본 취지
제4_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 016
보살은 분별없이 살아간다
제5_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 018
중생이 곧 여래다
제6_ 정신희유분(正信希有分) … 020
불교는 뗏목과 같다
제7_ 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 … 024
깨달았을 뿐 얻은 것은 없다
제8_ 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 … 026
진정한 복은 불법에서 나온다
제9_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 … 029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
제10_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 034
보살행이 국토를 장엄한다
제11_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 037
포교가 가장 큰 복덕이다
제12_ 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 040
금강경이 여래의 법신사리다
제13_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 042
여래가 설한 어떤 법도 없다
제14_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 046
분별상을 떠난 것이 열반이다
제15_ 지경공덕분(持經功德分) … 052
금강경의 공덕은 무량하다
제16_ 능정업장분(能淨業障分) … 055
금강경은 모든 업장을 소멸한다
제17_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 … 058
무아가 진아(眞我)다
제18_ 일체동관분(一切同觀分) … 065
‘지금, 여기’만 있을 뿐이다
제19_ 법계통화분(法界通化分) … 070
베푸는 삶이 복덩이다
제20_ 이색이상분(離色離相分) … 072
특징 없음이 여래의 특징이다
제21_ 비설소설분(非說所說分) … 074
부처와 중생은 차별이 없다
제22_ 무법가득분(無法可得分) … 077
깨달아 얻을 바 없다
제23_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 … 079
차별 없이 평등함을 깨닫는다
제24_ 복지무비분(福智無比分) … 081
금강경의 공덕은 비할 바 없다
제25_ 화무소화분(化無所化分) … 083
집착을 버리면 중생이 부처다
제26_ 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 … 085
법신은 형상(形相)이 아니다
제27_ 무단무멸분(無斷無滅分) … 088
생명에 단멸(斷滅)은 없다
제28_ 불수불탐분(不受不貪分) … 090
공덕을 짓되 취하지 말라
제29_ 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 … 092
여래는 가지도 오지도 않는다
제30_ 일합이상분(一合理相分) … 093
세계는 마음에서 연기(緣起)한다
제31_ 지견불생분(知見不生分) … 096
불교는 이론이 아니다
제32_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 … 098
일체의 유위(有爲)는 환상이다

•금강경 해제 … 100
•금강경 구마라집 한역본 … 105


아함경

1. 싱갈라를 가르치다(敎誡싱갈라經) … 007
2. 우빨리의 귀의(우빨리經) … 034
3. 라타파라의 출가(라타파라經) … 066
4. 진리의 상속자(法嗣經) … 096
5. 인간 사회의 성립과 기원(起源經) … 106
6. 뿌르나를 가르치다(敎誡뿌르나經) … 117
7. 까사빠 장로(가섭 비구) … 124
8. 바칼리를 가르치다 … 140
9. 비구니와 악마의 대화 … 150
10. 독화살의 비유(마룽끼야經) … 162
11. 바른 길과 삿된 길(大四十經) … 170
12. 밤 사이에 어진 사람이 되다(一夜賢者經) … 186
13.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四諦分別經) … 193

•아함경 역주 … 206
•아함경 해설 …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