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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그리는 지장기도

   red00_next.gif저   자 : 지원 스님, 양선희 작가
   red00_next.gif판   형 : 변형4*6배판 올컬러
   red00_next.gif출간일 : 2016-06
   red00_next.gif페이지 : 160쪽
   red00_next.gifI S B N : 9788998742645
   red00_next.gif정   가 : \10,000

   red00_next.gif독자서평 쓰기


 

 

“요즘 청년들 사이에 ‘헬조선[지옥 같은 조선(우리나라)]을 떠나자’라는 말이 유행한다는 얘기를 듣고 참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 땅에서 희망을 찾지 못하고 이 땅을 떠나려 하는 청년들을 생각하면 일종의 직무유기를 한 것 같아 부끄러웠습니다.” (p.5)

“수십 년 전 사경을 헤맬 정도로 깊은 병고에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생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의 고통이었습니다. ‘어서 빨리 몸 바꿔서 다음 생에 어린 나이에 출가하여 불법을 닦고 전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죽기 전에 제대로 기도나 하고 죽자’는 생각으로 마지막 남은 힘을 쥐어짜서 지장기도를 했습니다. 나를 버리고 일심으로 지장보살님께 기도하고 완쾌되었습니다. 그 후 천 일 지장기도를 하고, 육지장사를 창건하게 된 것입니다.” (p.6)

“마음에도 빛이 필요합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빛이 본래 내재되어 있는데, 모를 뿐입니다. 우리에게 내재되어 있는 빛을 꺼내 쓰는 법이 바로 기도입니다. 온 정성을 다해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그릴 때 무한한 빛이 솟아납니다. 경전을 베껴 쓰고 불보살을 그리면서 자기 자신에게 속삭이십시오. (p.16)


“말은 소리로, 소리는 메아리를 부릅니다. 말은 현 시간과 공간, 즉 현실세계에 자기 마음을 나타내는 것이고, 소리가 있으면 반드시 메아리는 생기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불교(佛敎) 수행법 중에 염불기도법, 화두의 입력(入力), 진언 주력 등이 다 알고 보면 반복되는 언어의 구사력입니다. 이 책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그리는 지장기도』는 마음으로 쓰고 손으로 쓰고 입으로 쓰면서 기도하게 이끌어 줍니다. 이 모든 행위 하나하나가 진리를 함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공덕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p.20)


지장보살님은 모두가 다 싫어하는 무간지옥까지 드나들면서 지옥 중생이 단 한 명이라도 남아 있는 한 성불(成佛)을 미루고 구제하겠노라고 했습니다. 지장보살님께서 모든 중생들을 사랑하고 중생을 제도하고자 서원한 그 대비 원력이야말로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크나큰 사랑입니다.
바야흐로 지구촌시대입니다. 인류의 민족 간·국가 간·인종간의 모든 벽이 허물어지고 동서남북이 문을 열고 교류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편으론 가치관의 부재 시대, 혼돈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이야말로 고통 받는 이웃의 괴로움을 함께 아파하고 구원해 주는 지장보살의 대비원력 사상이 절실합니다. 나아가 우리 자신이 지장보살의 아바타가 되어 중생들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구원해 주는 구세보살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우리 스스로 남을 위해 기도하고 따뜻한 자비를 베푸는 종교 정의를 실현하는 지장보살이 됩시다. (p.39~40)


“지장보살의 중심사상은 효(孝)입니다. 지장보살의 전신인 소녀가 지옥에 빠진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고 땅속에 몸을 가린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장보살로 살아가는 첫 번째 방법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입니다.”(p.51)


매일 한번 누구에게든지 친절을 베푸시고, 찬탄을 해 주세요. 작은 친절, 찬탄하는 말 한마디, 선한 행위 하나가 하루를 밝고 기쁘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남에게 기쁨을 주고, 남에게 도움을 주고, 남의 기쁨을 자기의 기쁨으로 받아들여 찬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으로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기의 것을 나눠주는 것은 자기를 무한대로 키워나가는 지름길입니다. (p.98~99)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사랑하는 마음이 깃들지 않으면 그대로 얼어붙어 멈춰 버린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내 마음가짐이 그대로 실현되는 곳입니다. 또한 우리가 사랑의 꽃으로 만물을 품고 원수를 용서할 때 지장보살님의 사랑과 가피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정말 가까운 사이가 되어 하나 될 때 지장보살님과도 가까운 사이가 된다는 것을 가슴에 새기시고, 사랑의 꽃으로 이 세상을 장엄하시길 빕니다. (p.103)


대 자연의 법칙은 정성을 다 바친 사람에게만 그 무한한 힘을 드러내고 크나큰 감동을 줍니다. 정성은 곧 정진이요, 추진력이요, 성공의 에너지입니다. 정성의 힘이 이렇게 위대함에도 정성을 다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음식 만드는 데, 옷을 만드는 데, 교육하는 데, 사업하는 데, 환자를 돌보는 데 정성의 힘을 올곧게 쓴다면 모든 것을 원만히 성취할 수 있습니다. (p.103~104)

 

글 ‧ 지원 스님
설악산 백담사에서 출가하였으며, 범어사 승가대학 사교과를 수료하였다. 1970년 통도사에서 월하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으며, 설악산 신흥사 총무국장,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교무국장과 포교국장, 제 9대·14대·16대 대한불교조계종 종회의원을 역임하였다.
1983년 은평구에 삼보사를 창건하여 도심포교의 모범을 이루었으며, 2006년 지장기도 가피로 병고에서 벗어나 경기도 양주에 육지장사를 창건, 수행 기도도량으로 일구었다. 육지장사는 템플스테이로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호계원장 역임, 동국대학교에서 석사·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삼보사·육지장사 회주, 동국대학교 이사로서 수행과 포교에 힘쓰고 있다.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시조시인으로 등단, 저서로 시집 『장명등』, 서간문집 『마음이 열리면 천당도 보이지요』, 『지원 스님의 100세 건강법』 등 다수가 있다.

그림 ‧ 양선희
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만봉 스님의 도제교육을 받았으며, 동국대학교 미술학부에서 불교미술을 전공하고, 용인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불교회화를 전공(미술학 석사)하였다.
·제 26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
·동국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초대전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특별기획전
·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전수교육조교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단청 강의
지금은 은택에서 대한민국 전통불화의 맥을 잇는 21세기 불교회화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고 있다.

 

●들어가는 말
무엇을 근심하고 두려워하고 망설이고 잠 못 들며 걱정하는가 … 4

●프롤로그
날마다 좋은 날을 만드는 비법 … 14
상대의 모자라는 것을 기꺼이 채워 주라 … 14
아름답고 기쁜 순간만을 기억하고 웃으라 … 17
좋은 말을 반복하면 행복의 씨앗이 싹튼다 … 18
‘나’에 대한 집착의 고삐를 놓으라 … 21
휴식도 기술이 필요하고 기도도 제대로 해야 한다 … 23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발원문
내 안에 고동치는 생명의 에너지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 30

●지장보살은 어떤 분이신가?
생명·자유·평화·기쁨이 충만한 세계로 이끌어 주시는 지장보살 … 38
가장 빨리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지장보살 … 38
생명을 낳고 기르는 대지와 같은 지장보살 … 40
고통 받는 중생을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구원한 뒤에 성불하리라 … 42

●지장기도 어떻게 할 것인가
지장기도를 하는 사람이 희망이다 … 50
지장보살님께 채널을 맞추고 간절히 기도하라 … 50
나를 버리고 일심으로 지장보살을 부르라 … 51

●지장기도로 운명을 바꾸는 법
정해진 업도 소멸된다 … 54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힘 … 54
‘기꺼이 받자, 지금이 나를 바꿀 기회다’ … 56
중국(中國) 오달 국사의 인면창 이야기 … 58
업력으로 살 것인가?, 원력으로 살 것인가? … 67
알렉산더 대왕의 원력과 희망 … 68
생활 속의 지장기도 … 70

●지장기도의 공덕
생각과 말로 헤아릴 수 없는 지장기도 공덕 … 76
지장기도를 하면 모든 소원이 이루어진다 … 76
지장보살을 사경하고 만 번 부르면 안락함을 얻으리라 … 77
온갖 장애를 뛰어넘게 해 주는 지장기도 … 80
지장기도의 28가지 공덕 … 85

●지장기도의 영험담
지장보살 마하살 힘을 쓰소, 힘을 써 … 90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지장보살로 살아가는 법
우리는 모두 지장보살의 화신이다 … 94
은혜를 알고 부모에게 효도하라 … 94
자비의 꽃을 활짝 피우라 … 98
사랑의 꽃으로 만물을 품으라 … 102
정성의 꽃으로 이 세상을 장엄하라 … 103

●다라니와 진언
깨달음,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진리의 말 … 108
●사경의 의미와 공덕
세상에서 가장 큰 공덕을 쌓는 길 … 111

●지장보살을 그린 공덕
무량한 복덕을 얻고 극심한 악업이 스러지는 길 … 114

●고통에서 벗어나는 지장기도
고통받는 중생을 건지오리다 … 118

●지옥을 깨뜨리고 나쁜 세계를 없애는 지장기도
파지옥진언 … 120

●지옥을 깨뜨리고 나쁜 세계를 없애는 지장기도
멸악취진언 … 124

●영가를 천도해 주는 지장기도
해탈주(解脫呪) … 126

●정해진 업을 소멸시켜 주는 진언
지장보살멸정업진언(地藏菩薩滅定業眞言) … 128

●마음을 밝히는 진언
광명진언 … 130

●지장보살 진언 7 … 134

●지장보살 츰부다라니[구족 길상 광명 총지]
이 주문을 가지고 미래의 악세 중생을 크게 이익케 하라 … 136

●참회 108배 기도문 … 140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그리는 지장기도 회향 발원문 … 154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1 25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2 33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3 44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4 53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5 62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6 72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7 87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8 93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9 105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10 113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11 115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12 119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13 121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14 125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15 127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16 129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17 131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18 135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19 137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20 150 손으로 쓰는 지장기도 21 156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지장기도 책

“요즘 청년들 사이에 ‘헬조선[지옥 같은 조선(우리나라)]을 떠나자’라는 말이 유행한다는 얘기를 듣고 참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 땅에서 희망을 찾지 못하고 이 땅을 떠나려 하는 청년들을 생각하면 일종의 직무유기를 한 것 같아 부끄러웠습니다.” (p.5)

지원 스님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에 대해 ‘희망을 찾지 못하는 청년들을 생각하면 일종의 직무유기를 한 것 같아 부끄러웠다’고 밝히면서 ‘지옥 중생을 다 구원하기 전에는 성불하지 않겠다’는 대원력을 지니신 지장보살님께 채널을 맞춰 기도하면 고통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과 안온한 삶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한다.

“수십 년 전 사경을 헤맬 정도로 깊은 병고에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생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의 고통이었습니다. ‘어서 빨리 몸 바꿔서 다음 생에 어린 나이에 출가하여 불법을 닦고 전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죽기 전에 제대로 기도나 하고 죽자’는 생각으로 마지막 남은 힘을 쥐어짜서 지장기도를 했습니다. 나를 버리고 일심으로 지장보살님께 기도하고 완쾌되었습니다. 그 후 천 일 지장기도를 하고, 육지장사를 창건하게 된 것입니다.” (p.6)

생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의 병고(病苦)를 겪을 때 지장기도를 통해 완쾌되었고, 천일지장기도 후 육지장사를 창건할 수 있었다는 스님의 진솔한 기도 체험담 또한 이 책과 지장기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마음에도 빛이 필요합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빛이 본래 내재되어 있는데, 모를 뿐입니다. 우리에게 내재되어 있는 빛을 꺼내 쓰는 법이 바로 기도입니다. 온 정성을 다해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그릴 때 무한한 빛이 솟아납니다. 경전을 베껴 쓰고 불보살을 그리면서 자기 자신에게 속삭이십시오. (p.16)

‘우리에게 내재되어 있는 빛을 꺼내 쓰는 법’이 바로 기도라는 스님, 자신의 내면에 스스로 밝고 건강하다는 것을 속삭이면서 기도하라고 당부한다. 그렇게 한마음으로 온 정성 다해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그리면서 기도를 하면 무한한 빛이 솟아난다고 하면서 올바른 기도를 통해 마음을 바꾸고 운명을 바꾸라고 역설한다.

스님의 기도법, 날마다 좋은 날을 만드는 비법은 특별하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다.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편타당한 가치들이다. 스님은 상대방의 모자란 것을 탓하지 말고 그의 모자람을 기꺼이 채워주라고 한다. 세상에 공짜가 없기에 도움 받은 사람이 반드시 은혜를 갚을 인연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면서 이러한 것을 깨달으면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성공에 부쩍 다가설 수 있으니 일석삼조의 행복 비법이라며 미소 짓는다.

또한 스님은 아름답고 기쁜 순간만을 기억하고 밝은 마음으로 환히 웃으면서 지장기도를 하면 그 가피가 무한대로 확대 재생산된다고 하면서 긍정적인 가치관을 강조한다. 아울러 ‘말에도 씨가 있다’, ‘좋은 말을 반복하면 행복의 씨앗이 싹튼다’고 하면서 좋은 말을 하고 잘 경청하고 소통하는 것이 행복의 비법임을 밝힌다. 한편 ‘나’에 대한 집착, 과거에 대한 집착이야말로 행복으로 가는 마음의 방해물임을 일깨워주면서 기도야말로 집착의 고삐를 놓는 방법임과 동시에 나와 가족, 이웃, 친지, 나라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라고 밝히고 있다.

휴식도 기술이 필요하듯이 기도도 제대로 해야 하는데, 이 책에는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지장기도에 관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지장보살은 어떤 분이신지, 지장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장기도로 운명을 바꾸는 법, 지장기도의 공덕, 지장기도 영험담, 갖가지 지장기도는 물론이고, 사경과 사불의 의미와 공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지장보살의 중심사상은 효(孝)입니다. 지장보살의 전신인 소녀가 지옥에 빠진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고 땅속에 몸을 가린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장보살로 살아가는 첫 번째 방법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입니다.”(p.51)

스님은 우리 모두 지장보살의 화신임을 강조하면서 지장보살로 살아가는 법에 대해 알려 주고 있는데, 효를 첫손에 꼽고 있다.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국가, 해마다 노인자살률이 심각할 정도로 상승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스님의 말씀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불교에서는 자기 부모뿐만 아니라 세상사람 모두가 전전생의 부모였거나 미래의 부모요, 한 몸, 한 뿌리임을 강조하고 있다.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지장보살로 살아가는 법’에 대해 가르쳐 주신 ‘은혜를 알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비의 꽃을 활짝 피우고, 사랑의 꽃으로 만물을 품으며, 정성의 꽃으로 이 세상을 장엄하라’는 것을 실천할 때 참고 견뎌야 하는 사바세계인 이 땅이 지옥에서 극락으로 바뀌지 않을까 싶다.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그리는 지장기도』 이 책에서 이끌어주는 대로 읽고 쓰고 그리면서 지장기도를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장보살의 가피로 불안, 초조, 두려움,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고 마음이 편안해 질 것이다. 마음먹고 실천하기에 따라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운명을 바꾸고 지장보살의 화신이 될 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이 책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 ‘헬조선’이라는 신조어도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국가라는 오명도 씻을 수 있을 것이다.
민족사에서는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그리는 지장기도』를 시리즈로 이어서 출간할 예정이다. 벌써부터 후속작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