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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불복장 연구―복장 물목·조성·의례 종합 연구서―

   red00_next.gif저   자 : 경원 스님
   red00_next.gif판   형 : 46배판
   red00_next.gif출간일 : 2019-02-15
   red00_next.gif페이지 : 504쪽
   red00_next.gifI S B N : 979-11-89269-17-3(93220)
   red00_next.gif정   가 : \9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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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부처님이 열반한 후 400여 년간의 무불상(無佛像) 시대를 지나 인도 간다라·마투라 지역에서 불상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간다라 지방에서는 불상 안에 불사리(佛舍利) 등 복장물(服藏物)을 납입했다.
이 책은 한국 복장물(服藏物) 유물에 대한 국내 연구서로서는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불복장물의 물목과 조성 과정, 복장 점안의식 등 불복장의 원류에서 재현까지의 과정을 총정리한 연구서이다. 불교미술의 기원과 불상의 탄생, 복장의 기원과 의미, 한국의 복장물, 불복장의 재현과 해설, 〈조상경〉 내용 등 불복장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최근 불복장에 대한 연구가 깊어지면서 논문은 여러 편 있으나 한 권의 종합적인 연구서는 없었다. 페이지도 방대해서 약 700쪽에 이른다. 이 책 속에는 개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안동 보광사 목조관음보살좌상, 영주 흑석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예산 수덕사 목조삼세불상 등 불상 10여 건에서 나온 복장을 다양한 도판과 함께 소개한 점이 특징이다.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복장(腹藏)이라는 용어는 이규보가 쓴 ‘동국이상국집’에 처음 나온다”며 “불복장 신앙은 불상 안에 불법(佛法)을 상징하는 물품을 넣으면 영험이 깃든다는 믿음에 바탕을 둔다”고 설명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금산 극락사 회주
대전 광제사 주지
BTN 불교티비 자문위원
우송대학교 교수불자회 지도법사
대전 교도소 종교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