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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온과 유식-대승오온론 역주

   red00_next.gif저   자 : 모로 시게키 저 /허암 역
   red00_next.gif판   형 : 무선신국판
   red00_next.gif출간일 : 2018-09-30
   red00_next.gif페이지 : 326쪽
   red00_next.gifI S B N : 979-11-89269-01-2(93220)
   red00_next.gif정   가 : \20,000

   red00_next.gif독자서평 쓰기


 

 



이 책 『오온과 유식―대승오온론 역주』(이하 『오온과 유식』)은 일본의 촉망받는 유식불교 학자 모로 시게키(師 茂樹) 교수가 쓴 『대승오온론』 역주서다. 한국의 불교학자이자 불교 관련 양서를 꾸준히 번역 소개하고 있는 허암 김명우 선생이 옮겼다.
『대승오온론』은 유식불교를 대성시킨 세친(世親, Vasubandhu, 400~480)이 쓴 아주 짧은 논서다. 세친은 『유식삼십송』, 『유식이십론』 등 유식 관련 저작을 많이 남겼는데, 『대승오온론』도 그중 하나다.
『대승오온론』은 세친의 저작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저작들과 달리 불교 연구자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지 않고, 거의 연구된 적도 없다. 현재 한국에서 출판된 『대승오온론』에 관한 연구서는 이 책 『오온과 유식』이 유일하다.
그러나 최근 『대승오온론』의 산스크리트 사본과 안혜의 주석서가 출간되면서 향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될 것이라 예상된다. 『오온과 유식』이 한국의 『대승오온론』 연구에 밀알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에서 『대승오온론』 본문은 현장 스님이 번역한 한역과 현대어 번역을 함께 실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 한역과 산스크리트어 역, 티베트어 역의 내용이 다른 경우에는 각각의 현대어 번역을 함께 실었다.
또 오온·12처·18계·오위백법 등 유식사상의 핵심적 내용을 본문의 설명과 함께 그림과 표로 정리해 주고 있어 불교 공부를 하는 데 유용하다. 이 책은 불교를 공부하는 사람들, 유식을 공부하는 학자나 유식을 알고 싶어 하는 불교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유식의 거장 세친이 저술한 『대승오온론』 본격 역주서!
초기불교의 근본개념인 ‘오온(五蘊)’으로
대승불교의 ‘유식(唯識)’을 해설하다!

『대승오온론』은 제목 그대로 불교의 근본 개념 중의 하나인 ‘오온(색온·수온·상온·행온·식온)’을 바탕으로 유식사상을 설명하는 책이다. 유식이란 ‘오직 식뿐이다’, 즉 이 세계에는 ‘식’이라는 마음 작용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런 유식사상은 프로이트나 칼 융의 심층심리학에 앞지르는 사고방식이라고도 하고, 현대사상의 창시자인 소쉬르의 언어학과 비슷하다고 보아 유식을 현대적이고 선진적 사상으로 이해하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모로 교수는 유식사상의 보수적인 측면에 주목한다. 여기서 ‘보수적’이라는 것은 석가모니 부처님 시대부터 전해 내려 온 오온설이라는 전통적 틀로 대승불교인 유식사상을 해설한다는 의미다. 모로 교수는 유식사상은 대단히 어렵지만, 오온(五蘊) 등의 사상, 그리고 그것을 이어받아 정밀화한 아비달마불교의 사고방식에 의지하면 유식을 의외로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반면 이것들을 근거로 삼지 않으면 오해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오온설에서는 우리 인간을 비롯해 살아 있는 생물은 물질적인 것, 즉 신체와 감수작용·개념화·형성작용·식별이라는 정신적인 작용이 모인 것이라고 설명한다. 인간에게는 자아나 영혼과 같은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다섯 종류의 요소의 모임(오온)에 불과하다는 것이 불교에서 오온설을 고안하게 된 포인트다. 오온을 구성하는 다섯 개의 그룹(색·수·상·행·식)은 각각 법이다. 12처와 18계도 동일하다. 불교에서는 인간 혹은 생물을 구성하고, 이것을 성립시키고 있는 요소로서의 12개의 법이나 18개의 법을 들어, 그것을 사용해서 설명하고자 했던 것이다. 『대승오온론』은 이런 12처·18계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대승오온론』은 유식사상을 대표하는 문헌으로 유명한 세친의 또 다른 저작 『유식삼십송』이나 이것을 십대논사가 주석한 것을 편집한 『성유식론』과 그 구성이 다르다. 『유식삼십송』 등은 처음에 팔식설(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말나식·아뢰야식)을 설명하고, 다음에 삼성설(의타기성·변계소집성·원성실성)·삼무성설(상무자성·생무자성·승의무자성)을 소개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수행의 5단계(자량위·가행위·통달위·수습위·구경위)에 대해 해설한다. 무착 보살의 주요 저작인 『섭대승론』에서도 동일하게 구성하고 있다. 그러므로 현재에도 유식사상이라고 하면 팔식설과 삼성설이 대명사로 되어 있다.
그러나 『대승오온론』은 어디까지나 오온·12처·18계가 기본이다. 『대승오온론』에도 팔식설을 설하고 있기는 하지만 오온 중에 식온 부분에서 설명을 하고 있으며, 『유식삼십송』처럼 중심적인 사상으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도 않다. 또 『대승오온론』에서는 『유식삼십송』과는 달리 수온(受蘊)과 상온(想蘊)을 제외한 나머지 심소법 전체를 행온(行蘊)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 때문에 『대승오온론』은 세친의 많은 저작 중에서 설일체유부의 입장에서 저술한 『구사론』과 유식사상을 30개의 게송으로 집대성한 『유식삼십송』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저작으로 추측된다. 다시 말해 『대승오온론』은 부파불교에서 유식으로 사상적 입장을 바꾼 세친의 과도기 사상을 전하는 중요한 논서라고 할 수 있다.


아비달마를 소승불교와 연결시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해…
유식학파는 대승의 아비달마다!

유식을 공부하려면 ‘유식 3년, 구사 8년’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구사’란 『아비달마구사론』(이하 『구사론』으로 약칭)이라는 아비달마[abhidharma, 경전을 해설하거나 주석한 논(論)]를 대표하는 문헌을 뜻한다. ‘유식 3년, 구사 8년’이란 『구사론』을 8년 공부하면 유식 공부는 3년으로 끝낼 수 있다는 의미이지만, 3년 또는 8년이라는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구사론』으로 대표되는 아비달마를 아는 것은 유식을 이해하기 위해 중요하다는 것이다. 『유식삼십송』보다 보수적인 색채가 강하고, 『구사론』과 겹치는 부분이 많은 『대승오온론』은 이런 의미에서 유식을 이해하기 위해 적합한 문헌이다.
저자는 아비달마를 부파불교를 대표하는 문헌으로 생각하여 ‘소승’의 대명사처럼 생각하는 것은 편견에 불과하다고 역설한다. 기원 전후에 재가자를 중심으로 대승불교가 흥기하면서 이전의 부파불교를 ‘소승’이라고 경멸하는 명칭으로 부르면서 비판하였는데, 이것이 지금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이런 식의 역사관은 적어도 학문의 세계에서는 성립할 수가 없다. 부파불교나 아비달마를 작고 열등한 ‘소승’으로 보려는 것은 어디까지나 대승불교가 유행한 동아시아적인 편견에 불과하다.
대승에도 아비달마가 있다. 아비달마란 부처님의 설법을 체계적으로 정비한 것이기 때문에 대승경전을 토대로 사상을 체계화한 아비달마가 있었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 『중론』을 쓴 용수 보살은 역사상 최초로 이름이 알려진 대승아비달마 논사 중의 한 사람이다. 저자는 유식학파를 자신들이 대승의 아비달마라는 것을 강하게 의식하고 있었던 집단이었다고 본다. 그것은 유식학파가 『대승아비달마경』이나 『대승아비달마집론』이라는 문헌을 가지고 있었던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저자는 아비달마=부파불교, 아비달마=소승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아비달마를 보다 폭넓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대승오온론』은 오온이라는 전통적인 개념을 중심으로, 대승 특히 유식학파의 입장에서 불교 교리를 체계화한 아비달마 논서 중의 하나이다.


*미리보기

▶p.37
그렇다면 지금부터 읽을 『대승오온론』은 세친 보살의 방대한 저작 중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까? 우선 『대승오온론』은 세친 보살의 저작일까? 틀림없는 세친 보살의 저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티베트 전승을 보면 세친 보살에게는 여덟 개의 대표적인 논서가 있다고 하는 ‘세친팔론(世親八論)’이 있는데, 이것에 『대승오온론』이 언급되어 있다. 또한 앞에서 언급했던 『구사론』에 대한 야쇼미트라의 주석에서 『구사론』의 저자 세친을 『대승오온론』의 저자로서 기술하고 있다. 세친 보살의 저작은 종종 무착 보살의 저작과 혼동되지만, 『대승오온론』에 대해서만은 그런 기록이 없다. 또한 모든 자료에서도 『대승오온론』을 세친 보살의 저작으로 기록하고 있다. 『대승백법명문론』, 『불성론』 등처럼 내용적으로 세친 보살의 저작인지 의심스러운 것도 있지만, 『대승오온론』만은 내용적으로 다른 저작과 모순되는 것도 없기 때문에, 확실한 세친 보살의 저작이라고 할 수 있다.


▶pp.45~46

○ 한역
大乘五蘊論
世親菩薩造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 현대어 역(한역)
대승[의 입장에 의한] 다섯의 집적[集積(오온)]에 관한 논.
세친 보살이 짓다.
삼장법사 현장이 조칙[詔, 황제의 명령]을 받들어[奉] 번역하다.

○ 현대어 역(티베트어 역)
다섯의 집적(集積)[에 관한 논]
동자 모습의 만주스리(문수보살)에게 귀의합니다.
(namo mañjuśriyo kumārabhūtāya)

한역에서는 『대승오온론』이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지만, 산스크리트본과 티베트어 역에서는 판차(pañca, 다섯) 스칸다(skandha, 모임 ‧ 집적), 즉 ‘오온’뿐이고 ‘대승’이라는 말은 없다. 오온설은 초기불교에서부터의 가르침이지만, 󰡔대승오온론󰡕은 그 골격을 이어받았으면서도 내용을 유식사상에 기초하여 크게 변화시킨 것이다. 그러므로 현장(玄奘)은 전통적인 오온설과 쉽게 구별하기 위해 ‘대승’을 추가하였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한역에서는 저자명과 번역자 이름이 등장하지만, 산스크리트본에서는 전통적으로 텍스트 마지막에 저자명을 기입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나오지 않는다. 저자는 세친 보살이며[世親菩薩造], 한역한 사람은 현장(玄奘)이다.
설명을 덧붙이자면, 한역에서 ‘三藏法師玄奘奉 詔譯(삼장법사 현장이 황제의 명령을 받들어 번역하다)’에서 ‘조(詔)’ 자 앞에 공백이 있는 것은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이다. 조(詔)는 ‘황제의 명령’이라는 뜻이다. 당시는 황제가 가장 높았기 때문에 조(詔) 자 앞에 다른 글자를 두는 것은 불경스럽다고 생각하여 공백을 두었던 것이다.


▶pp.76~77
색온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 세친의 저작인 『유식이십론』에서는 그 실재성을 철저하게 부정하고 있다. 유식, 즉 외계의 인식대상[境]은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인식작용[識]뿐이라는 입장[唯識無境]에서 색(물질적인 것)의 실재성을 부정해 버린다. 이른바 색온에는 앞에서 언급한 법(法)의 자격이 없다고 한다. 그러므로 유식이십론』의 유식사상은 오온에서 물질적인 것인 색온을 제거하고, 정신적인 수·상·행·식만으로 설명하려는 입장(4온설)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반대로 『대승오온론』은 똑같이 세친 보살이 저술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색온에 일정(一定)한 실재성을 인정하고 있다고 생각한다(안혜소에서는 궁극적으로 외적인 대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유식이십론』의 입장에서 해석하고 있다).
다시 말해 『대승오온론』은 전통적인 오온이라는 사고방식과 수·상·행·식뿐이라는 철저한 유식적 사고방식의 중간적인 입장을 취한다고 할 것이다. 유식사상 전체를 보면 유식 문헌 전체가 외계의 물질 등을 완전히 부정해 버리는 철저한 유식사상을 설하고 있지는 않다. 예를 들어 ‘유식’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한 『해심밀경』에서는 명상수행자의 관찰대상을 ‘유식’, 즉 식(識)이 만들어 낸 것에 불과하다고 표현하고 있어, 명상을 하고 있지 않는 평상의 정신 상태에서는 유식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덧붙여 말하자면 아뢰야식은 유식사상을 대표하는 사상이며, 『대승오온론』에서도 설하고 있지만, 유식의 모든 문헌에서 기술하고 있지는 않다. 우리는 유식하면 바로 외계의 부정이나 아뢰야식을 생각하지만, 문헌마다 다양하게 기술하고 있다.

 


지은이_모로 시게키(師 茂樹)

1972년 일본 오사카 출생
와세다 대학 문학부 졸업
동양대학 대학원 수사(석사)
관사이 대학 박사(문화교섭학)
현재 하나조나 대학 교수
저서: 『논리와 역사-동아시아불교 논리학의 형성과 전개』, 『몸의 문화-수행과 신체』, 『인문학과 저작권 문제』, 『언어와 불교』 외 다수.


옮긴이_허암 김명우

불교학자. 대학에서 유식사상을 전공하여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범어로 반야심경을 해설하다』, 『왕초보 반야심경 박사 되다』, 『유식의 삼성설 연구』, 『유식삼십송과 유식불교』(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마음공부 첫걸음』(2012년 반야학술 저역상 수상), 『불교에서의 죽음 이후, 중음세계와 육도윤회』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유식으로 읽는 반야심경』, 『반야바라밀다심경』, 『유식불교, 유식이십론을 읽다』, 『마음의 비밀』, 『티베트불교철학』(200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공역) 등이 있다.

 

일러두기 … 10

제1장 『대승오온론』을 읽기 전에 … 11

1. 시작하는 말 … 13
2. 저자 세친 … 16
세친의 전기 … 16
세친의 저작 … 28
●설일체유부 계통 저작・28 ●경전 주석서・28 ●유식 논서에 대한 주석서・29 ●중관파 논서에 대한 주석서・29 ●유식 논서・30 ●논리학 관련・30 ●그 이외의 저작・30
세친 2인설 … 32
3. 『대승오온론』에 대하여 … 37
『대승오온론』의 위치 … 37
『대승오온론』의 텍스트와 주석서 … 38

제2장 『대승오온론』을 읽다 … 43

1. 제목·저자·귀경게 … 45
귀경게 … 47
2. 『대승오온론』의 저술 배경 … 49
아비달마의 중요성 … 49
암기의 중요성 … 53
명상을 위한 암기 … 58
신비체험을 위한 암기 … 61
3. 『대승오온론』의 구성 … 64
전체의 구성 … 65
오위백법(五位百法) … 68

제3장 색온을 읽다 … 73

1. 색온(色蘊)의 종류 … 75
2. 네 가지 원소[四大種] … 78
사대종(四大種) … 78
사대종소조색(四大種所造色) … 80
사대종・사대종소조색에 의한 명상 … 83
오근(五根, 다섯 가지의 감각기능) … 86
오경(五境, 다섯 가지의 인식대상) … 88
무표색(無表色) … 92
●무표색과 계율・96 ●정신집중에 의해 생긴 물질적인 것・98 ●동아시아에서 발달한 무표색 연구・104 ●무표색과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107
3. 색이란 무엇인가 … 108
주관적 신체 … 108
문화와 아뢰야식 … 112

제4장 수온・상온・행온을 읽다 … 115

1. 수온·상온·행온을 읽기 전에 … 117
불교에서의 ‘마음’ … 117
오온과 오위백법 … 123
2. 수온(受蘊) … 126
3. 상온(想蘊) … 129
4. 행온(行蘊)의 종류 … 133
5. 심법(心法, 심소법) … 135
변행(遍行) … 138
●변행이란・138 ●촉(觸)・138 ●작의(作意)・141 ●수(受)·상(想)・142 ●사(思)・142
별경(別境) … 145
●욕(欲)・146 ●승해(勝解)・147 ●염(念)・149 ●사마디(三摩地)・153 ●혜(慧)・154
선(善) … 156
●신(信)・158 ●참(慚)·괴(愧)・159 ●무탐(無貪)・162 ●무진(無瞋)・164 ●무치(無癡)・165 ●정진(精進)・166 ●경안(輕安)・167 ●불방일(不放逸)・168 ●사(捨)・170 ●불해(不害)・172
번뇌 … 173
●탐(貪)・173 ●진(瞋)・174 ●만(慢)・175 ●무명(無明)・179 ●견(見)・181 ●의(疑)・185 ●선천적인 번뇌·후천적인 번뇌・186
수번뇌(隨煩惱) … 187
●분(忿)・187 ●한(恨)・188 ●복(覆)・188 ●뇌(惱)・189 ●질(嫉)・190 ●간(慳)・191 ●광(誑)・191 ●첨(諂)・192 ●교(憍)・193 ●해(害)・194 ●무참(無慚)·무괴(無愧)・195
●혼침(惛沈)·도거(掉擧)・196 ●불신(不信)・197 ●해태(懈怠)・198 ●방일(放逸)・199 ●실념(失念)・200 ●산란(散亂)・201 ●부정지(不正知)・202
불결정(不決定) … 203
●악작(惡作)・204 ●수면(睡眠)・206 ●심(尋)·사(伺)・207
6.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 … 210
심불상응행의 정의와 종류 … 210
팔식설 … 213
심불상응행 … 216
●득(得)・216 ●삼계(三界)·선정과 식과의 관계・218 ●무상등지(無想等至)・220 ●멸진등지(滅盡等至)・221 ●무상소유(無想所有)・223 ●명근(命根)・224
●중동분(衆同分)・225 ●생(生)·노(老)·주(住)·무상(無常)・227 ●명신(名身)·구신(句身)·문신(文身)・229 ●이생성(異生性)・233 ●그 이외의 심불상응행・233
7. 행온 전체의 결어 … 235

제5장 식온을 읽다 … 237

1. 식온(識薀) … 239
식이란 무엇인가 … 239
2. 최승심(最勝心, 아뢰야식) … 243
아뢰야식 … 243
아뢰야식의 존재 증명 … 248
아뢰야식과 아다나식 … 253
3. 최승의(最勝意, 말나식) … 256
4. 온(蘊)에 대하여 … 259

제6장 12처와 18계 … 261

1. 일체법 … 263
2. 12처(十二處) … 265
12처와 오온의 대응 … 265
무위법 … 269
왜 ‘처(處)’라고 하는가? … 273
3. 18계(十八界) … 274
18계와 오온의 대응 … 274
오온과 12처・8계와의 대응 … 277
왜 ‘계(界)’라고 하는가? … 281
4. 오온·12처·18계를 설한 이유 … 283

제7장 제문분별(諸門分別) … 285

1. 18계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 … 287
물질적인 것[有色]은 몇 개인가? … 289
보이는 것[有見]은 몇 개인가? … 291
공간을 점하고 있는 것[有對]은 몇 개인가? … 292
번뇌에 관계하는 것[有漏]은 몇 개인가? … 293
삼계와의 관계 … 298
오온과의 관계 … 301
선(善)・불선(不善)・무기(無記)와의 관계 … 303
‘나’의 내측・외측 … 304
인식대상을 가지고 있는 것[有緣]은 몇 개인가? … 305
구상작용(분별)을 가진 것은 몇 개인가? … 306
신체에 관계하는 것[執受]은 몇 개인가? … 308
동류인 것[同分]은 몇 개인가? … 309
2. 결어 … 312

제8장 마치는 말 … 313
마치는 말 … 315

옮긴이의 말 … 318
참고문헌 … 322